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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마비노기

여태까지의 마비노기

by 중략 2015. 12. 3.


초 뉴비였을 때

G1 어려워서 혼자 죽고 죽다가 결국 도움받을 수밖에 없었다.


늅늅2

첫 길드 위즈에서 G3 도움


그리고 2개월 후엔 무도 솔플이 가능해졌다.

아키에서 봤던 별벌님을 마비에 끌어들였고


두번째 길드 아다지오

여러 이유로 탈퇴한지 오래됐지만 이곳에서 버터님을 만났다.


매크 힐웬 1랭을 향한 재료 수급

이정도로는 한 랭크도 올리기 버겁죠.


외형 변경 무료일 때

아 나 여기서 부길마도 했었지


이때는 별벌님이랑 함께한 시간이 가장 많았다.


켈로나도 만들었고...

아마 이쯤 1000레벨 넘겼을 것


라로 수련할 때

그리고 아다지오 탈퇴하고 여기저기 떠돌기 시작


알반 하드 중급 솔플 도전

누렙 1500~2000


성공


하.. 톨비쉬..


길드 대여섯곳 거치고 있던 길드


거기서 마음 맞는 분과 새로운 길드 설립


첫 길드원


얼마 지나지 않아 꽤 많이 모였다.



즐거웠고


알반도 돌았고


재밌었는데...


마비노기 첫 결혼

결혼식 예복을 버그로 얻어서 좋았다.


마지막 단체샷


많은 일이 있었다.


두번째 결혼

이번엔 제대로 스샷 찍었지만 이혼


도원결의


두번째 길드 설립

다반향초


첫 단체샷


나름 길사도 했다.


음...


가장 최근



게임하다가 이런 글 쓰면 꼭 곧 접던데

시험기간에는 뉴스도 재미있다더니 하다하다 스샷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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