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아나드 도서관 3층 혼돈의 서고

직업 구성 : 1힐, 3~4딜

 

힐러는 예언가/악사 등

딜탱은 사명 등 근접공격이 가능한 특성을 끼고, 나머지 딜러 중에도 근딜을 끼거나 사명을 넣는다.

또 딜탱은 의지도 들어주면 편하다.(진폭, 강의)->가장 추천하는 직업은 마법 사명 의지 유령용사

-> [2014.11.21 수정] : 모두가 사명을 들 필요는 없는 대신 근딜 좀 데려가고

딜탱은 마법환술로 정파대손자힐할 수 있으면 힐러가 매우 편함.

 

 

 

일정 시간이 지나면 알렉산데르가 에아나드의 수호자(책골렘)을 소환한다.

 

이 때부터는 딜탱 제외한 나머지 딜러들은 보스보다는 책골렘을 먼저 처리하도록 한다.

책골렘은 연쇄 번개를 사용하는데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계속 튕기기 때문에 위협적임.

가끔 책골렘에게 근접 공격만 가능한 보호막이 생겨나는데, 이 보호막을 먼저 깎아야 원거리 공격이나 마법 공격이 가능해지니 연속베기 등 근접스킬들로 보호막을 먼저 까준다.

 

(이 그림의 원 안 아이콘이 보호막)

 

동시에 알렉산데르에게도 이와 같은 보호막이 생기니까 딜탱은 알렉산데르의 보호막을 까준다.

 

그리고 책골렘 이외에도 알렉산데르의 얼음 마법서가 세마리씩 나타나는데 이건 가만히 두면 얼리는 스텍이 쌓여서

나중엔 강력한 동결이 걸리기 때문에 가장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한다.

딜탱이 진폭으로 모아준다음 광쳐서 한번에 없애는게 편함.

(만약 강력한 동결이 걸렸다면 강인한 의지로 해제)

 

 

딜 우선순위 : 얼음 마법서>책골렘 보호막, 알렉산데르 보호막>책골렘>=알렉산데르

왼쪽으로 갈수록 중요하다.

 

 

 

*라완 알렉산데르가 쓰는 스킬

 

알렉산데르의 소각 : 일직선으로 공격한다. 바닥보고 피함.

 

 

 

알렉산데르의 화염구 : 평타

 

알렉산데르의 화염폭풍 : 임의의 지역에 넓은 범위의 화염 폭풍 지대를 만든다.

범위 내에 있으면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들어옴.

 

 

 

책 골렘 소환

얼음마법서 소환

 

 

 

+어떤 퀘스트와는 관련이 없겠지만 왕녀의 반지를 착용할 경우 알렉산데르가 가끔 대사를 친다.

 

유물 등급을 착용하면 이런 대사를 친다.

트레파세스의 죽은 왕녀를 봉인하기 위해 내가 만들었던 반지를 지니고 있다니! 키리오스가 봉인을 파괴한 것인가?

 

유일 이하는 다른 대사를 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