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마비노기
마비노기 첫 하우징 입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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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27. 23:03
야금을 올리던 중 뜨는 메세지
하우징 낙찰!!
세번째 입찰만에 드디어 성공했습니다.
센마이 거주지 브금이 취향이라 꼭 센마이에 하고 싶었는데 잘 되서 다행이예요.
입찰하면서 느낀점은.. 하우징이 생각보다 비싸다는 점
겨우 한 달짜리 집인데 입찰가가 높은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각종 잡템들 하나하나 개인상점에 올릴 필요가 없겠네요.
거미줄도 매일 더 열심히 줍줍해야겠어요.